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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완구 승산그룹 가계도

꿈속으로7 2019. 5. 2. 14:54

- 허완구 승산그룹




故허만정 GS그룹 창업주의 5남 허완구 승산 회장 별세


GS그룹 오너가의 일원인 허완구 ㈜승산 회장이 3일 별세했다. 허용수 대표와 허인영 승산 대표의 부친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작은아버지다. GS그룹 오너家 허완구 승산 회장 별세 중앙일보





투자개발의 정명호 대표는 “40여 년 전 대지 13만2000㎡4만 평을 사들인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이 남서울CC를 운영하면서 회원 확보 차원에서 한 필지씩 나눠줬다”며 PANGYOTHE RICH VILLAGE 서울 부촌의 축소판 판교 비버리힐스




- 허완구 가계도




양가의 복잡한 가계도를 이해하려면 먼저 창업과정부터 살펴봐야 한다. . 허만정씨의 5남인 허완구씨는 한때 LG에 근무했으나 1969년 승산을 커버스토리국내 재벌 중 최대 가계도 자랑


허완구69 승산 회장은 미국 페이퍼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잠시 LG에서 일했지만 69년 대왕육운이라는 물류회사를 차려 일찌감치 서울신문 2005 재계 인맥·혼맥 대탐구 LG家③





진다. 가계도는 복잡해도 형제간 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. 적어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말이 LG가에는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. 이는 워낙 유교적 가풍 심│층│취│재│ 1 분가 끝낸 LG 위성그룹